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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쩌다 (강제로) 트로트 애호가가 되었나?
작성자 해질무렵 조회 : 177작성일 : 2026.04.03
나는 어쩌다가 멜론에서 트로트 애호가가 되었을까요?

조용필님이 트로트를 기가 막히게 잘 부르는 것과는 별개로
멜론이 조용필님의 노래 중 많은 곡들을 트로트로 분류하면서 생긴 일입니다.

늘 감상 통계를 내보면 '트로트' 감상 통계가 높이 나와서
내가 언제...?
들었다고 해도 조용필님이 부른 '허공' '일편단심 민들레야' '미워 미워 미워' 정도인데?
더 넓게 적용해서
'정' '슬픈 미소' '기다리는 아픔' 까지인데...

멜론은
최근 2월까지도 '고추잠자리'와 '태양의 눈'을 트로트/성인가요로 분류했어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이것은 트로트라는 장르 비하가 아닙니다. 트로트가 아닌 곡을 트로트라고 하니 문제...)

1:1 음원 오류 신고를 했어요.

먼저 '고추잠자리'




어랏... 작사가도 1981년 아주 예전 표기네요.




이렇게 장르 표기 오류 수정 요청했더니... (작사가 변경은 나중에 했어요)




작사가와 장르를 바꿔줬어요.


그 다음은 태양의 눈.
'태양의 눈'이 트로트라면 조용필님 노래 중 트로트 아닌 곡이 없다고 생각 ㅠㅠ



이런 표기 오류를 수정 요청했더니



이렇게 바뀌었어요.

기간은 빠르면 1일, 늦어도 일주일 안에는 검토해서 바꿔줍니다.

'난 아니야' (이게 무슨... 동심 파괴도 아니고)
'아이마미' (아이마미가 꿈속에서 울겠다는...)
'장미꽃 불을 켜요' (이것은 라틴 무시!!)

등등
현재 많은 곡들이 '트로트/성인가요'로 등록되어 있어요.

저도 시간 날 때마다 수정 요청하고 있는데 최근에 좀 게을렀네요.

여러분도 시간 날 때 수정 요청해보세요.


온리필 2026.04.03 14:11:33
와우~ 큰 일 하셨어요.
똑똑하시니 일이 많네요....ㅎㅎ
애쓰셨어요. 해질무렵님~!!!
해질무렵님 같은 분이 우리 위탄에 있어서 너무 좋아요.

멜론은 반성하고 대대적으로 조용필님 곡 한 번 쫙 훑어야 돼요.
최대 음악사이트이면 그런 면모를 보여야 하지 않을까요?
울 팬들을 뭘로 보고... ㅎㅎ

늘 감사해요. 엄지척척척입니다. 👍👍👍

저도 보이는 건 애써볼게요~
sustin 2026.04.03 17:52:09
허공도 트로트는 아니죠
왈츠이지요
난아니야도 왈츠풍 동요
홍보/여름향기 2026.04.03 18:45:47
해질무렵님 역쉬 최고예요👍
YPC에서 신입사원 모집하면
해질무렵님 적극 추천합니다!!!
온리필님은 넘 멀어서~ 이사오실껀가요? ㅎㅎ
또~ 혼자 즐거운 상상을 해봤네요.